이수건설이 풍부한 개발 프리미엄으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아산시에서 ‘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’를 분양 중이다.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특히 아산탕정신도시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2 앞 300m 거리에 위치해 수원, 동탄, 평택에 이어 이른바 삼성 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입지를 갖췄다. 삼성 디스플레이시티는 2025년까지 삼성이 13조1,00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QD 디스플레이 생산설비를 세팅 예정인 곳으로, 협력업체 및 관련 산업체들의 밀집에 따라 세계적인 첨단 제조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. ‘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’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에 지하 4층~지상 10층의 총 844실 규모로 공급된다. 단지는 전용면적 18~24㎡의 원룸, 1.5룸의 총 13타입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. 1~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좋은 콤팩트한 구성을 갖춘 ‘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’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탁기, 냉장고, 스타일러, 쿡탑, 전자레인지 등 필수가전이 빌트인 시스템으로 제공된다. 이외에도 근린생활시설과 스카이가든, 섹션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직장인 거주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. 전반적인 삶의 질 제고를 고려한 입지를 선점한 것도 장점으로, 단지 인근에 아산충무병원 등의 의료기관이 있고 이마트, 롯데시네마 등 쇼핑, 여가 시설도 가깝다. 출처 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